본문 바로가기

It's me.../일상

(44)
작년(2009년 10월18일 가을 통영, 내장산) 2009 10 17 한산도 10월18일 내장산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사랑이란..왠지 모른척 해도 관심이 있는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소중한 것을 모두다 주는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행복이란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
이젠.... 날밤새며 일하기엔... 체력이 무척 딸리는군 몇일씩 날새도 끄떡 없었는데... 이제 점점 체력의 한계를... 앞으로도 25일나 남었는데... 잘 버텨야 하는데... ㅠㅠ
합사 일년만에 합사생활에.... 적응 안되는구만...
기축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해돋이 보기루 단단히 약속했었는데 지난주부터 코가 맹맹하더니 어제 그제 아주 지독한 감기에 몸져 누워 있어야 했던.... 철썩같이 약속해놓고 못내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맘이 크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라며~~~
왜... 이렇게 추운것이냐!! 너무 춥다!!
이룬... 벌?써 12월이네 달력도 달랑 1장뿐이고.... 나이만 더 먹는구나...
여덟가지 흠과 네가지 환란 且人有八疵(차인유팔자) :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 흠이 있고, 事有四患(사유사환) : 일에는 네 가지 환란이 있으니 不可不察也(불가불찰야) : 그것을 살피지 않으면 안됩니다. 非其事而事之(비기사이사지) : 자기가 할 일이 아닌데도 그 일을 하는 것 謂之摠(위지총) : 이것을 외람됨이라 합니다. 莫之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