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해돋이 보기루 단단히 약속했었는데
지난주부터 코가 맹맹하더니 어제 그제 아주 지독한 감기에
몸져 누워 있어야 했던....
철썩같이 약속해놓고 못내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맘이 크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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