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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령과 산행/청운령

2010년 9월5일 재경청운령산악회 정기산행 북한산 숨은벽 능선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 34번 버스 기다리는중 

 

 

효자동에서 하차 

 

 

3기부터 26기까지 총 20명 참석 

 

 

 

 1차 휴식지 숨은벽을 향해서 오르다 1시간만에 휴식

 

 

가운데가 숨은벽 좌측이 인수봉 우측이 백운대 

 

 

맛있는 점심시간  이때까지 날씨 좋았다.

 

 

식후 담배 한대 담배 피면 안돼지만...ㅋㅋ 

 

자연의 장엄한 장관아래서 상념에~~~ 

 

 

가까이서 본 숨은벽 능선 암벽타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하산길 비가 줄창 내림(백운산장 쉼터에서)

 

 

북한산 구조대 밑 계곡에서 퉁퉁 불은 발도 좀 식히고 마지막 휴식 역시나 비가 엄청 내린다 

 

오늘 목표가 영봉을 찍고 내려오는건데 그 갈래길에서 비로 인해 하산하기로 결정 

 

 

 뒷풀이 후 두부집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