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게 저렇게
해가지고
마음의 해도 점점 소멸이 되는듯....
언듯 보아진 거울에 비친 내모습 너무도 늙어 버렸다
사람일 마음 먹기따라 달라진다지만 이다지도 늙어 보이니 점점 마음의 해도 석양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느낌이다.
아직도 못이룬게 있는데...
그때까지만 마음의 해를 붙잡어 두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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