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e.../일상

끄적 끄적

병기 2008. 7. 5. 10:13

모처럼 쉬는 토욜날

 

나홀로 집에 앉아 끄적거린다.

 

일년의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다시 힘내자

 

오후엔 아들 승단심사 응원하러 가야지

 

태!권!도!  절도있게

 

어제저녁 밤새 발차기 연습하던 녀석...

 

아자 아자 할수있다....